선박 설계와 건조, 기자재, 해운 서비스, 친환경 해양기술까지 보는 북유럽에서 가장 큰 해사 전시회로 2년마다 6월 오슬로 근교에서 열립니다. 조선기자재나 선박엔진, 해양 IT 회사가 선주와 해운사를 만나는 자리이고 국가관으로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늘 날짜로 계산했습니다. 이미 지난 단계는 흐리게, 2주 안에 해야 할 단계는 금색으로 보입니다. 조금 늦었어도 좌석과 방은 아직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해 직항은 없고 인천에서 갈아타셔야 합니다.
인천 직항은 없습니다. KLM으로 암스테르담, 핀에어로 헬싱키, 루프트한자로 프랑크푸르트, 터키항공으로 이스탄불, 아니면 도하를 한 번 거쳐 총 15~18시간 걸립니다.
비행 12~14시간(인천 직항 기준) · 도착 공항 오슬로 가르데르모엔(OSL)
공항에서 오슬로 방면 기차를 타고 릴레스트룀(Lillestrøm)역에서 내리세요. Flytoget 공항급행은 12분에 NOK 210, Vy 지역열차는 약 15분에 NOK 100~125이고 30분마다 있습니다. 역에서 표지판 따라 10분 걸으면 됩니다. 오슬로 중앙역에서도 기차로 10~12분입니다. 택시는 NOK 700이 넘어서 권하지 않습니다. 릴레스트룀이 오슬로 시내보다 전시장에 가까우니 숙소는 릴레스트룀에 잡는 게 정석입니다.
노르웨이는 EU 회원국은 아니지만 솅겐에는 들어가 있어서, 한국 여권은 180일 중 90일까지 무비자입니다. 2026년 4월 10일부터 EES로 지문과 얼굴을 등록하고, ETIAS도 2026년 4분기부터 노르웨이를 포함해 적용될 예정이니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입국 조건은 자주 바뀌니 출발 한 달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전시장에서 가까운 곳부터 적었습니다. 큰 전시가 열리는 주에는 근처 호텔 값이 평소의 두세 배가 되고, 두 달 전쯤이면 방이 없는 곳도 많습니다.
| 호텔 | 등급 | 전시장까지 | 한마디 |
|---|---|---|---|
| 톤 호텔 아레나 (Thon Hotel Arena) 릴레스트룀, 전시장 바로 옆 | 4성 | NOVA Spektrum까지 걸어서 1~2분입니다. | 355실에 수영장이 있고, 전시장에서 제일 가까운 공식 파트너 호텔입니다. |
| 스칸딕 릴레스트룀 (Scandic Lillestrøm) 릴레스트룀역 앞 | 4성 | 전시장까지 걸어서 10분입니다. | 역 바로 옆이라 공항이나 오슬로 오가기 제일 좋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
| 톤 호텔 릴레스트룀 (Thon Hotel Lillestrøm) 릴레스트룀 시내 | 비즈니스 | 전시장까지 걸어서 10분입니다. | 시내 식당가가 가깝고, 아레나가 다 찼을 때 대신 잡기 좋습니다. |
| 룩스 호텔 (Lux Hotel Lillestrøm) 릴레스트룀 시내 | 비즈니스 | 전시장까지 걸어서 10분입니다. | 48실 아파트형이라 오래 머물면서 밥을 해 먹을 수 있습니다. |
전시장만 보고 오기 아까우면 앞뒤로 반나절이나 하루 붙여 보세요. 근처 공장이나 거래처 방문을 같이 넣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시회 한 번 다녀오려면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직접 하실 건 그대로 두고, 남한테 넘기고 싶은 것만 체크를 풀어 보세요. 아래 시간이 줄어듭니다.
비행기, 호텔, 참관 등록, 통역, 현지 이동 가운데 번거로운 것만 넘기셔도 되고 통째로 맡기셔도 됩니다. 남겨 주시면 확인 문자를 드리고, 하나씩 정해질 때마다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