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과 배터리, 충전 인프라, 에너지 관리를 묶어서 여는 유럽에서 가장 큰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매년 6월 뮌헨에서 열립니다. 모듈이나 인버터, ESS, 충전기 만드는 회사와 EPC, 유통사가 유럽 바이어를 만나고 기술 흐름을 보러 갑니다.
오늘 날짜로 계산했습니다. 이미 지난 단계는 흐리게, 2주 안에 해야 할 단계는 금색으로 보입니다. 조금 늦었어도 좌석과 방은 아직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해 김해 직항은 없습니다. 인천으로 가서 루프트한자 직항을 타시거나 아시아 허브를 경유하세요.
인천 루프트한자가 매일 1편 직항으로 다니고 약 12시간 50분 걸립니다. 인천에서 낮에 떠나 뮌헨에 저녁에 내려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를 타면 프랑크푸르트 직항으로 가서 ICE로 약 3시간 10분 가시거나 국내선으로 갈아타시면 됩니다.
비행 12~14시간(인천 직항 기준) · 도착 공항 뮌헨 공항(MUC) — 인천 직항 있음, 독일 남부·오스트리아 관문
공항 지하에서 S1이나 S8을 타면 시내까지 45~60분입니다. 10분 간격으로 와요. 중앙역이나 Ostbahnhof 근처에서 U2 'Messestadt Ost' 방면으로 갈아타 약 20분 가면 'Messestadt West'나 'Messestadt Ost' 역이 전시장 출입구와 바로 이어집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전부 1시간 20분 안팎, 공항 구간 포함해 편도 약 14~15유로예요. 택시는 공항에서 전시장까지 약 35분에 정액 약 90유로입니다. 행사에 따라 Print@home 입장권에 MVV 무료 이용이 들어가 있으니 행사 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한국 여권이면 솅겐 지역에 180일 중 90일까지 무비자로 머물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10일부터 EES가 전면 시행돼서 처음 입국할 때 지문과 얼굴을 등록해야 하고, 그만큼 심사가 길어집니다. 환승 시간은 넉넉히 잡으세요. ETIAS 전자여행허가는 20유로에 3년 유효이고 2026년 4분기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출발 전에 공식 사이트(travel-europe.europa.eu/etias)에서 시행됐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입국 조건은 자주 바뀌니 출발 한 달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전시장에서 가까운 곳부터 적었습니다. 큰 전시가 열리는 주에는 근처 호텔 값이 평소의 두세 배가 되고, 두 달 전쯤이면 방이 없는 곳도 많습니다.
| 호텔 | 등급 | 전시장까지 | 한마디 |
|---|---|---|---|
| 노보텔 뮌헨 메세 (Novotel München Messe) Messestadt West | 4성 | 전시장까지 300m, U2역까지 100m입니다. | 전시장까지 걸어서 5분이고, Riem 쪽에선 제일 무난한 4성이에요. |
| H2 호텔 뮌헨 메세 (H2 Hotel München Messe) Messestadt West | 비즈니스 | U2역까지 걸어서 몇 분, 전시장은 차로 1분입니다. | 205실이라 대형 전시 때도 방이 남는 편이고 값도 괜찮아요. |
| 모텔원 뮌헨 메세 (Motel One München-Messe) Riem | 비즈니스 | 전시장까지 걸어서 약 18분, U2역도 걸어갈 만합니다. | 디자인 체인 호텔인데 혼자 출장 갈 때 가격이 적당해요. |
전시장만 보고 오기 아까우면 앞뒤로 반나절이나 하루 붙여 보세요. 근처 공장이나 거래처 방문을 같이 넣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시회 한 번 다녀오려면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직접 하실 건 그대로 두고, 남한테 넘기고 싶은 것만 체크를 풀어 보세요. 아래 시간이 줄어듭니다.
비행기, 호텔, 참관 등록, 통역, 현지 이동 가운데 번거로운 것만 넘기셔도 되고 통째로 맡기셔도 됩니다. 남겨 주시면 확인 문자를 드리고, 하나씩 정해질 때마다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