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 측이 공개한 현장 영상에 마이스픽이 설명을 더했습니다. 소리를 켜기 어려운 곳에서는 오른쪽 대본으로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산업자동화와 로봇, 에너지, 디지털 제조를 한 번에 보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로 매년 4월 하노버에서 열립니다. 자동화 부품이나 로봇, 에너지 설비 회사와 제조업 구매 담당자, 기술 담당자가 스마트팩토리 흐름을 보고 파트너를 찾으러 옵니다.
오늘 날짜로 계산했습니다. 이미 지난 단계는 흐리게, 2주 안에 해야 할 단계는 금색으로 보입니다. 조금 늦었어도 좌석과 방은 아직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김해 김해 직항은 없습니다.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직항을 타고 ICE로 하노버 Hbf까지 약 2시간 20분 가시면 됩니다.
인천 하노버 직항은 없습니다. 인천에서 프랑크푸르트 직항으로 가서 공항 Fernbahnhof에서 ICE를 타면 약 2시간 20분 뒤 하노버 Hbf에 내려요. 루프트한자로 뮌헨이나 프랑크푸르트에서 1시간짜리 국내선으로 갈아타도 되고, 암스테르담이나 이스탄불 같은 허브를 거쳐 HAJ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비행 12~14시간(인천 직항 기준) · 도착 공항 하노버 공항(HAJ) — 유럽 허브 경유 입항, 또는 프랑크푸르트(FRA)에서 ICE 약 2시간 20분
공항에서 S5를 타고 중앙역까지 약 15~18분 가세요. 거기서 트램 8번이나 18번으로 갈아타 'Messe/Nord'까지 약 18분 가면 북문 1, 2에 닿습니다. 8번은 전시 기간에 더 자주 다녀요. 전부 40~50분 걸립니다. 중앙역에서 S4를 타고 'Hannover Messe/Laatzen'역에서 내리면 지붕 덮인 스카이워크로 서문(West 1)까지 400m만 걸으면 돼서 이쪽도 편해요. 공항에서 전시장까지 택시는 약 22분, 50~60유로입니다. 하노버메세 입장권엔 대중교통이 포함되지 않으니, 전시 기간과 그 전날까지 쓸 수 있는 GVH 'Messe-Card'를 온라인으로 사 두세요.
한국 여권이면 솅겐 지역에 180일 중 90일까지 무비자로 머물 수 있습니다. 2026년 4월 10일부터 EES가 전면 시행돼서 처음 입국할 때 지문과 얼굴을 등록해야 하고, 그만큼 심사가 길어집니다. 환승 시간은 넉넉히 잡으세요. ETIAS 전자여행허가는 20유로에 3년 유효이고 2026년 4분기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출발 전에 공식 사이트(travel-europe.europa.eu/etias)에서 시행됐는지 다시 확인해 보세요.
입국 조건은 자주 바뀌니 출발 한 달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전시장에서 가까운 곳부터 적었습니다. 큰 전시가 열리는 주에는 근처 호텔 값이 평소의 두세 배가 되고, 두 달 전쯤이면 방이 없는 곳도 많습니다.
| 호텔 | 등급 | 전시장까지 | 한마디 |
|---|---|---|---|
| H4 호텔 하노버 메세 (H4 Hotel Hannover Messe) Laatzen, 전시장 옆 | 4성 | 걸어서 10분이고 S-Bahn으로 시내까지 바로 갑니다. | 221실에 수영장도 있고, 전시장까지 걸어갈 수 있는 4성 중에 제일 커요. |
| 래디슨 블루 호텔 하노버 (Radisson Blu Hotel, Hannover) 전시장 정면 Kronsberg | 4성 | 걸어서 5분이 안 걸립니다. | 전시장에 붙어 있는 250실 비즈니스 호텔이고 사우나도 있어요. |
|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파크호텔 크론스베르크 (Best Western Premier Parkhotel Kronsberg) Kronsberg | 4성 | 걸어서 5~10분입니다. | 래디슨 옆인데 공원 같은 분위기라 조용해요. |
| 라마다 바이 윈덤 하노버 (Ramada by Wyndham Hannover) 전시장 인근 | 비즈니스 | 차로 5분이고 트램도 다닙니다. | 체인 포인트가 쌓이고, 하노버메세 때 예산 맞추기 좋은 곳이에요. |
| B&B 호텔 하노버-라첸 (B&B Hotel Hannover-Laatzen) Laatzen | 비즈니스 | 약 3km로, S4나 트램으로 10분입니다. | 제일 싼 편이라 렌터카로 다니는 출장에 잘 맞아요. |
전시장만 보고 오기 아까우면 앞뒤로 반나절이나 하루 붙여 보세요. 근처 공장이나 거래처 방문을 같이 넣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시회 한 번 다녀오려면 이런 일들이 있습니다. 직접 하실 건 그대로 두고, 남한테 넘기고 싶은 것만 체크를 풀어 보세요. 아래 시간이 줄어듭니다.
비행기, 호텔, 참관 등록, 통역, 현지 이동 가운데 번거로운 것만 넘기셔도 되고 통째로 맡기셔도 됩니다. 남겨 주시면 확인 문자를 드리고, 하나씩 정해질 때마다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